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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X-AS1 gene

Known as: ZFX antisense RNA 1, ZFX-AS1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Papers overview

Semantic Scholar uses AI to extract papers important to this topic.
2013
2013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accuracy of intraoral scanners in full-arch scans. A representative model with 14 prepared… 
2003
2003
최근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이를 이용한 개인식별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실제 대형 참사로 인해 신원확인이 필요한 시체의 경우 다양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인식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화재나 폭발사고, 오랜 시간이 경과된 시료에서는 혈액이나 각종 장기가 쉽게 부패, 훼손 또는 탄화되어 유전자 검출이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때 치아는 인체의 기관 중 가장 견고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물리적, 화학적 저항성이 높고, 부패 및 열에 가장 오래 견딜 수 있어 법의치과학적 검체로서 이용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치아가 타 장기에 비해 견고하고 외부적 환경에 안정성이 높은 특성을 고려하여, 발거 직후와 발거후 10년이 경과한 치아에서 ZFX, ZFY 유전자를 이용하여 성별감정에 응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발거 직후와 발거 후 10년이 경과한 남녀 각각 20개의 치아에서 ZFX, ZFY 유전자를 검색한 결과, 모든 치아에서 이들 유전자가 검출되어 성별감정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