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 대동 · 균역의 위상

@inproceedings{20151718,
  title={17~18세기 대동 · 균역의 위상},
  author={김백철},
  year={2015}
}
조선은 전제 田制 개혁의 결과로 출범하였고, 사회변동기마다 끊임없이 개혁을 모색함으로써 장기간에 걸쳐 국가를 보존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하였다. 특히, 대동법과 균역법은 경장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식되었다. 조선의 재정개혁은 15~16세기 경제변동인 금납화 金納化 현상으로 촉발되었다. 17세기 전쟁과 기근으로 피폐해진 위기상황에 대한 조정의 능동적인 대응책이 바로 대동법으로 나타났다. 대동법의 발효로 화폐와 환곡이 세제변동과 연동됨으로써 조선 전기와 구별되는 후기의 경제체계로 한층 진일보하였다. 더욱이 18…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