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존(尊),뢰(罍)의 사용

@inproceedings{2011,
  title={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존(尊),뢰(罍)의 사용},
  author={박봉주},
  year={2011}
}
尊과 뢰는 국가 제례에서 ``五齊三酒`` 라는 8종의 술과 ``明水``와 ``玄酒``라는 맑은 물을 담는 데 사용된 祭器 겸 酒器 겸 水器로서, 중국 고대의 6종의 尊에서 유래되었다. 중국 고대의 『三禮』에서 6尊인 犧尊, 象尊, 著尊, 壺尊,大尊, 山尊의 외형과 용례의 기본틀이 정립되었는데, 회준·상준, 착준·호준, 대준·산준의 2종씩 짝을 이루어 春·秋 제례, 秋·冬 제례, 체祭·협祭에 번갈아 사용되는 방식이었다. 山尊은 ``山뢰``로도 별칭되었는데 별칭인 山뢰가 널리 상용되어 차츰 5준 l뢰로 굳어지면서 후대에는 준·뢰로 통칭 되었다. 당대의 『大唐開元禮』에서는 5준·산뢰와 ``오제삼주`` 중 5제 1주를 귀한 순서대로 1:1…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