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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2008

박물관의 조사연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inproceedings{2008,
  title={박물관의 조사연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author={천진기},
  year={2008}
}
이 시대에 역사와 문화를 공부한다는 학자들, 문화재 보존과 보호를 한다는 연구기관과 조직 은 많다. 그러나 모두는 풀 수 없는 과거 수수께끼에 매달려 현재는 안중에도 없다. 우리가 살 아가고 있는 “지금 여기”의 생각 더불어 입고 자고 먹는 모든 것이 문화이다. ‘지금 여기’가 참 중요하다. 그것이야 말로 왜곡 없는 문화연구의 시발점이다. 사람과 시대, 장소마다 다른 해 석을 보이는 것이 역사이고 문화이다. 때문에 지금을 제대로 기록하고 보존해야 한다. 과거의 문화 연구와 보존에만 관심을 가지고 우리시대에 관찰할 수 있는 문화, 연구와 보존 이 가능한 역사를 없애버리고 우리가 과거의 수수께끼에 얽매여 있듯이 우리 시대의 문화 수수 께끼로 후손들에게 남기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다. 부지런한 현재의 기록과 보존은 충실 한 현재가 되고 미래에게 과거를 선물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지금 여 기’ 를 기록하고, 연구하고 보존하는 연구기관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우리 시대의 생태민속 박물관을 만들고, 아현동 재개발지역에 생태달동네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매장문화재와 화려하 고 고급 문화재만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인 양하는 기존의 편견들과 싸우면서 국립민속박물관 ‘지금 여기’ 에서 시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