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기억: 식민지근대를 횡단하는 섹슈얼리티 : ≷김약국의 딸들≸을 중심으로

@inproceedings{2018,
  title={고통과 기억: 식민지근대를 횡단하는 섹슈얼리티 : ≷김약국의 딸들≸을 중심으로},
  author={박숙자},
  year={2018}
}
≷김약국의 딸들≸은 구한말에서 식민지로 이어지는 시대의 격랑 속에서 김약국 집안의 몰락을 재현한다. 소설의 공간적 배경은 항구 도시 ‘통영’ 으로 전근대/근대, 식민/제국, 봉건/자본 등 과도기의 모순과 변화를 응축 시킨 토포스이다. 김약국 집안에 도래한 사회적 위기는 조선이 경험한 근대의 비극인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