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정리의 측면에서 본 『한국문집총간』 편찬의 의의와 향후 과제

@inproceedings{2013,
  title={고전적 정리의 측면에서 본 『한국문집총간』 편찬의 의의와 향후 과제},
  author={박재영},
  year={2013}
}
본 논문은 『한국문집총간』사업의 추진 배경과 그 경과, 편찬의 구체적 과정과 절차를 고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고전적 정리 사업에서 『한국문집총간』편찬이 갖는 의의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고전적 정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86년 ?고전국역활성화방안?이 시행되면서부터이다. 이에 따라 1986년 8월 ?한국문집총간 편찬사업 종합계획?이 확정되었고, 1년여의 준비 끝에 1988년 1차분 20책이 간행된 이후 2005년까지 정편 3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 속편은 예산상의 이유로 한국문집총간』정편에서 유보된 문집과 이후에 조사된 문집 중 학술적 가치가 있는 문집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150책이 간행되었다. 『한국문집총간』은 수록 대상 서목의 선정, 원전 자료의 수집 및 저본의 선정, 표점 및 감수, 범례와 목차의 작성 및 본문의 편집 등 주요하게는 4…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