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淸小說 제목에 관한 小考

@inproceedings{2007,
  title={晩淸小說 제목에 관한 小考},
  author={朴捧淳},
  year={2007}
}
만청소설은 형식과 내용의 여러 면에서 그 이전의 고대 소설과 다른 장르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런 변화에서 만청소설은 한 역사적 장르로서의 의의를 가진다. 물론 이것은 만청소설이 고대 소설의 완전한 반대 장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만청소설은 ‘과도기적’ 소설 형태라는 명칭이 부여될 만큼 고대소설과 현대소설의 요소들이 잔존해 있다. 따라서 만청소설을 전통 소설의 형식을 계승하면서도 혁신이라는 각도에서 시작하여 비교하여 본다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