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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환경문제는 서양의 과학기술문명이 초래한 부정적 결과다. 17세기 과학혁명과 18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서서히 환경의 파괴는 시작되었다. 먼저 자본주의의 반생태적 성향은 17세기의 과학혁명, 특히 영국 경험론의 철학자 베이컨(Fransis Bacon)의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주장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18세기의 산업혁명은 환경에 대한(More)
현대 인문학의 고민거리 중 하나는 살아있는 생명을 복제하는 생명공학 및 유전공학의 시대에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물음이다. 이런 21세기의 새로운 생명공학의 도래는 이미 전통적으로 인문학이 표방해 왔던 휴머니즘의 위기를 초래하는 동시에 새로운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의 중심부에는 지나간 휴머니즘에 대해 종언을(More)
인지과학이 경험과의 교류를 가능하기 위해서는 인지과학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중요한 관건이다. 인지과학은 인간과 동물의 마음에서 그리고 컴퓨터에서 각종 정보처리가 어떻게 일어나며, 그러한 정보처리를 통해서 마음 또는 지(知)가 어떻게 가능하게 되고 구현하는가를 탐구한다. 인지과학은 이러한 탐구를 통해 마음과 각종 지(知)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종합학문이다.(More)
Today the philosophy of life between Dilthey and Nietzsche shows a mutual mental closeness. The theoretical commonalities between them are historical relationships that identify life and history.(More)
21세기는 문화의 갈등과 충돌을 심하게 겪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향후 충돌의 근본적인 원인은 이데올로기나 경제적인 사항들이 아니라 문화가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예를 들어 미래의 가장 위험한 문화의 충돌은 서구의 오만함, 이슬람의 편협함, 중화의 자존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나 문화충돌의 원인은 근본주의적 종교관의...